오늘 주제는 <영화속명대사> 그중, 뇌를 찌르는 악역들의 명대사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충격을 안겨주었던, 악역의 메시지.
지금부터 살펴보시죠!

“국가의 을 은닉하고 있죠?”
[영화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中]

“가장 믿음이 가는 사람이, 가장 의심이 가는 사람이다”
[영화 ‘베를린’中]

“돈 때문이 아니야. 메시지를 전달하려는거지”
[영화 ‘다크 나이트’中]

“사람들은 말이지, 언제가는 다 죽을텐데 자신은 안 죽을 것처럼 산단 말이지”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中]

“I’m your father
[영화 ‘스타워즈5 제국의 역습’中]

“왜 니가 살아야 되냐고, 말해봐
[영화 ‘추격자’中]

“사람은 말이야.. 상상력이 있어서 비겁해지는거래. 그러니까 상상을 하지 말아봐. 그럼 존나게 용감해질 수 있어”
[영화 ‘올드보이’中]

“니 그거 잊어버리면 니네 식구들 다 죽는다”
[영화 ‘황해’中]

“걔가 천당으로 엄마 찾으러 갔어. 근데 눈깔이 없어서 못찾아”
[영화 ‘아저씨’中]

“사람은 누구나 다 그렇지, 죽기 직전에야 살아있다는 고마움을 느끼는거야”
[영화 ‘레옹’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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