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들썩들썩, 기분도 즐겁게 만드는 댄스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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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눈 깜짝할 새에 일주일이 지나가곤 합니다.
돌아올 한 주도 활기차게 보내시라고 오늘은 댄스영화를 주제로 영화 몇가지를 선정해보았습니다. 어떤 댄스영화들이 있는지 한 번 보시죠!

아래의 영화 외에 추천하고 싶은 댄스 영화가 있으시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해당 순서는 영화 평점이나 순위와 전혀 무관합니다]

1. 스텝업 
(Step Up , 2006) 

감독 : 앤 플레쳐 
출연 : 
채닝 테이텀, 제나 드완 

명대사 : “난생 처음 꿈이 생겼어!”

친구들과 몰려다니며 사고 치던 반항아 타일러는 춤 하나는 끝내주게 추는 춤꾼이다. 어느 날 사고 친 벌로 메릴랜드 예술 학교로 봉사를 가게 되고 그곳에서 발레리나 노라를 만난다. 파트너 부상으로 불투명해진 출전으로 파트너를 찾던 노라에 타일러는 파트너가 되기로 하고 둘은 서로의 춤 스타일에 끌려 하루하루 꿈을 향해 나아간다. 열정적인 젊은이들의 춤과 음악이 가득한 영화

2. 쉘 위 댄스 
(Shall We Dance? , 1996) 

감독 : 수오 마사유키 
출연 : 
야쿠쇼 코지, 쿠사카리 타미요

명대사 : “맞이하러 가는게 아니라 끌어 당기는 거에요”

무기력증의 중년 수기야마는 무심코 보게 된 사교댄스 교습소의 여인 마이를 본 후 호기심을 느끼고 사교댄스에 가입하게 된다. 서툴던 사교댄스에 재미를 붙인 수기야마를 외도로 의심했던 아내는 사교댄스 빠져 행복해하는 남편을 보게 된다. 수기야마의 열정에 슬럼프에 빠져있던 마이는 왜 춤을 추는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게 된다. 소소하지만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주인공을 보며 힐링하는 영화

3. 댄서의 순정 
(Dancing Princess , 2005) 

감독 : 박영훈 
출연 : 
문근영, 박건형

명대사 : “내 사랑이 찾아오기만을 기다릴거에요. 아저씨도 운명을 믿어요?”

스무 살 연변 소녀 채린은 댄스 선수권대회 우승자인 언니 대신 한국으로 들어온다. 한때 최고의 선수로 촉망받던 영새는 순수한 채린을 파트너로 맞이하고 댄스스포츠를 알려준다. 댄스를 배우며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고 둘의 댄스는 더욱 빛을 발하게 된다. 어린 연변 소녀 채린이 댄서로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

4. 페임 
(Fame , 2009) 

감독 : 케빈 탄차로엔 
출연 : 
애셔 북, 케이 파너베이커, 케링튼 페인

명대사 : “성공이란 아침에 일어나 기분좋게 집을 나서는 것.”

예술 분야의 최고 명성을 자랑하는 뉴욕 예술 학교에 내노라하는 아티스트들이 지원하고 엄격한 오디션을 통해 입학할 수 있는 이곳에 새로운 학생들이 입학한다. 최고라고 자부하는 이들이 상위 1%가 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 성취와 갈등을 보여주는 영화

5. 더티 댄싱 
(Dirty Dancing , 1987) 

감독 : 에밀 아돌리노 
출연 : 패트릭 스웨이지, 제니퍼 그레이, 제리 오바치 

명대사 : “아무도 우릴 막을수 없어.”

1963년 17살의 프란시스는 가족들과 함께 아버지의 친구가 경영하는 켈러만 산장으로 피서를 떠난다. 우연히 산책 도중 보게 된 숲속 산장에서 기괴한 댄스파티를 추는 젊은이들을 발견한 프란시스는 댄스 교사 자니와 파트너 페니의 춤에 매료된다. 흥겨운 춤과 음악 그리고 고전적인 멋과 흥이 가득한 영화

6. 허니 
(Honey , 2003) 

감독 : 빌 우드러프 
출연 : 
제시카 알바, 메키 파이퍼, 로미오 밀러

명대사 : “예전엔 엄청 커보였던 당신이, 이젠 요만하게 보여”

불우한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에게 힙합을 가르치는 허니 다니엘즈는 프로 안무가를 꿈꾸고 있다. 매번 오디션에서 낙방의 고배를 마시던 중 우연히 그녀의 안무를 보게 된 뮤직비디오 감독이 그녀를 찾아온다. 감독의 후원으로 유명 가수들의 안무를 맡으며 안무가로 떠오른 허니는 자신의 학생들을 뮤비에 출연시키고 싶어 하지만 감독은 허니에게 흑심을 품었고 그의 요구를 거절하자 허니를 해고해버리고 만다.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허니의 노력과 신나는 댄스로 감동과 재미가 있는 영화

7. 훌라걸스 
(フラガ-ル: Hula Girls , 2006) 

감독 : 이상일 
출연 : 
마츠유키 야스코, 토요카와 에츠시, 아오이 유우

명대사 : “어두운 곳에서 하루종일 있는 것이 일인 줄 알았는데, 웃으며 춤추는 것도 일이였어.”

1965년 폐광의 운명을 맞는 이와시키의 탄광마을에 하와이에서 훌라댄스를 배운 춤 선생 마도카가 도쿄에서 내려와 하와이언 댄서 모집을 한다. 아름다운 춤에 매료된 소녀들은 훌라 연습을 하게 되고, 키미코는 훌라댄스를 반대하는 엄마에 맞서 집을 나와 교습소에서 생활을 한다. 아픈 사연을 가지고 있는 춤 선생 마도카는 열심히 연습하는 소녀들의 모습에 감동하고 묻어뒀던 꿈을 다시 펼치려 한다. 어두웠던 탄광마을에 꿈과 희망의 자라는 감동적인 영화

8. 빌리 엘리어트 
(Billy Elliot , 2000) 

감독 : 스티븐 달드리 
출연 : 
제이미 벨, 줄리 월터스, 게리 루이스

명대사 : “내 몸 전체가 변하는 기분이죠. 마치 몸에 불이라도 붙은 느낌이에요. 전 그저 한마리의 날으는 새가되죠. 마치 전기처럼요.”

영국 탄광촌에 살던 11살 소년 빌리는 복싱을 배우러 가던 길에 우연히 발레 수업을 보게 된다. 몰래 발레 동작을 따라 하는 빌리를 본 발레 선생님 윈킨스 부인은 빌리에게 특별 수업을 해주고 발레 학교에 오디션을 권한다. 하지만 빌리의 아버지는 발레는 여자들이나 하는 거라며 그의 꿈을 반대한다. 작은 꼬마였던 빌리가 꿈과 희망을 찾고 꿈을 이루는 감동스러운 이야기를 다룬 영화

9. 테이크 더 리드  
(Take The Lead , 2006) 

감독 : 리즈 프리들랜더 
출연 :
 안토니오 반데라스, 롭 브라운

명대사 : “제가 가르치는 건 이런겁니다. 이것을 통해 아이들은 존중과 팀웍과 품위를 배우게 될 겁니다. 또한 이룰 수 있는 미래에 대한 비전을 갖게 될 겁니다.”

벌칙 교실이라는 별칭을 가진 문제아들을 지도하게 된 피에르 듀레인은 볼룸댄스를 가르치며 사람 간의 신뢰와 상처를 치유하도록 도와준다. 아이들에게 볼룸댄스의 매력을 보여주려 정열적인 탱고를 보여주고 이에 아이들은 댄스를 배우며 힙합과 결합시켜 새로운 스타일의 댄스를 만든다. 댄스를 통해 인성을 배우고 신뢰를 배우는 아이들이 차츰차츰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

10. 브링잇 온 
(Bring It On , 2000) 

감독 : 페이튼 리드 
출연 : 
커스틴 던스트, 엘리자 더쉬쿠, 제시 브래포드

명대사 : “최고 없인 최고가 될수 없어”

미국 치어리더 경영 대회에서 5년 연속 우승한 최강 치어리더팀 샌디에고 토로스. 6년 연속 우승을 기대하며 대회를 준비하지만 자신들의 안무가 다른 팀의 안무를 도용한 것임을 알게 되고 혼란에 빠진다. 몇 주 안 남은 대회까지 새로운 안무를 만들어 출전해야 한다. 학생들이 펼치는 선의의 경쟁과 젊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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