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스마트폰에는 어떤 어플들이 설치되어 있나요? SNS, 뮤직, 게임 등등 다양한 어플들이 출시되고 계속해서 개발되고 있는데요!
점점 커지는 애견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동물 관련 어플들도 개발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반려인들을 위한 반려동물 전용 어플들을 소개해보려고 해요.
어떤 어플들이 있는지 한 번 보실까요?

1. 아지냥이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삼성카드에서 출시한 반려동물 어플 ‘아지냥이’는 동물과 함께한 기간을 디데이로 표시할 수 있고, 반려동물의 건강상담, 반려동물을 위한 게임&뮤직, 반려동물들과 교감할 수 있는 버킷리스트 작성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어플입니다.

2. 펫픽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수 많은 반려동물의 사료와 용품들 중 어떤 걸 선택해야할지 어려우셨다면 펫픽을 이용해보세요.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제품, 사료들의 정보와 가장 중요한 반려견 사료 속 성분들을 알려주는 어플입니다.

3. 펫닥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반려동물이 갑자기 이상증세를 보여 병원에 가야할지, 일단 지켜봐야 할지 고민될 때가 많은데요. 그럴 때 어플로 수의사에게 상담햅세요. 근처에 있는 수의사를 연결해 증상을 상담할 수 있고, 입양, 병원정보, 장례업체 등 다양한 정보들도 얻을 수 있는 어플입니다.

4. 펫프 : 펫프렌즈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위치기반 서비스로 가까운 오프라인 상점에서 1시간 내로 배달 받을 수 있는 어플입니다. 유통기한이 짧은 수제간식, 생식이나 반료동물 용품들을 배달 받을 수 있고 동물병원, 미용샵, 펫시팅 등 다양한 반려동물 상점들을 검색, 1:1 상담 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현재 강남, 서초, 용산, 송파, 성동, 광진구만 이용 가능합니다.)

5. 인투펫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사랑스러운 반려동물을 키우며 일상 및 관찰기록할 수 있는 다이어리를 적거나 병원진료, 건강기록을 할 수도 있고 반려인들과 소통과 정보 교류도 나눌 수 있는 반려동물 커뮤니티 어플입니다.

6. 포옹
(앱스토어)
반려동물 입양부터 장례까지 다양한 정보로 반려인들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다른 반려인들과 소통 할 수 있는 커뮤니티와 분양, 쇼핑, 미용, 호텔, 산책, 장례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포옹은 수익금의 10%를 동물들을 위해 기부하고 있습니다.

7. 위펫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반려동물과 함께 갈 수 있는 카페, 식당, 주점 등 동반입장 가능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그 외에도 애견카페, 미용, 펫샵, 병원 등의 정보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8. GoNeKo
(앱스토어)
고양이가 2배로 예쁘게 나오는 고양이 전용 셀카 어플입니다. 카메라만 보면 움직이는 고양이들을 위해 고양이 가 좋아하는 소리들과 레이져, 공, 깃털 등이 움직이는 화면으로 고양이들을 집중시켜 예쁜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