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말아야 해, 우리나라 아픈 역사를 배경으로 한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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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를 배경으로 제작된 영화들을 가져와보았습니다. 

잊지 말아야 할 우리의 역사에 이야기를 더해 제작된 영화들도 있지만 이 영화들을 보며 우리의 역사에 대해 더 알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영화들이 있는지 함께 보시죠!

[해당 순서는 영화 평점이나 순위와 전혀 무관합니다.]

1. 남한산성
(南漢山城 , The Fortress , 2017) 

감독 : 황동혁 
출연 : 
이병헌, 김윤석, 박해일 

명대사 : “신의 문서는 글이 아니라 길이옵니다. 전하께서 밟고 걸어가셔야 할 길이옵니다.”

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 남한산성으로 몸을 피한 인조와 조정들은 청의 대군에 둘러싸인 채 거센 압박과 무리한 요구 그리고 추위와 굶주림 속 조선의 운명이 걸린 치열했던 47일간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2. 밀정
(The Age of Shadows , 2016) 

감독 : 김지운 
출연 :
 송강호, 공유 

명대사 : “우리는 실패해도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 실패가 쌓이고 우리는 그 실패를 디딛고 더 높은곳으로 나아 가야 합니다”

192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인 출신 일본 경찰 이정출과 그의 작전 재상인 항일 무장독립운동 단체 의열단의 김우진 이 둘 사이에 펼쳐지는 암투와 회유 작전을 다룬 영화

3. 덕혜옹주
(The Last Princess , 2016) 

감독 : 허진호 
출연 : 
손예진, 박해일 

명대사 : “나는 낙선재에 오래 오래 살고싶어요, 전하 비전하 보고싶습니다. 대한민국, 우리나라.”

역사의 격랑 속에서 굴곡진 삶을 살다간 대한 제국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의 삶을 다룬 작품이다. 불운했던 삶과 평생 고국으로 돌아오고자 했던 그녀의 모습을 그린 영화

4. 암살
(Assassination , 2015) 

감독 : 최동훈 
출연 :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명대사 : “알려줘야지. 우리는 끝까지 싸우고 있다고”

1933년 조국이 사라진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로 독립을 위한 투쟁이 끊임없이 존재했던 시기에 세 명의 암살단과 임시정부 경무국 대장 염석진, 청부살인업자 하와이 피스톨 등 친일파 암살 작전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5. 귀향 
(Spirits’ Homecoming , 2015) 

감독 : 조정래 
출연 :
 강하나, 최리, 손숙

명대사 : “거기 편지하고 주소 있다. 안 잡히믄 우리 어마이한테 좀 전해 주라.”

1943년 영문도 모른 채 일본군 손에 끌려가 끔찍한 고통과 아픔을 겪어야 했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고 세계 각지 75,270명의 후원자로 영화를 완성시킨 가슴 아픈 역사 영화

6. 눈길
(Snowy Road , 2015) 

감독 : 이나정 
출연 :
 김영옥, 김향기, 김새론 

명대사 : “니가 이애들 꼭 기억해야돼… ? 먼저가. 내 곧 따라갈게”

1944년 일제강점기 말, 똑똑한 부잣집 딸 영애와 그런 영애를 동경하던 가난한 소녀 종분이 지옥 같은 운명을 함께하게 된다.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일본군 위안부 소녀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다룬 영화

7. 군함도
(The Battleship Island , 2017) 

감독 : 류승완 
출연 :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명대사 : “민족의 적과 내통한죄, 인민들의 피를빨아 사리사욕을 채운 죄, 지도자 행세를 하며 민중을 기만한 죄를 물어 너의 반민족 행위를 조선의 이름으로 처단한다.”

1945년 일제강점기 영문도 모른 채 끌려와 해저 1,000 미터 깊이 막장 속에서 노역을 해야 했던 지옥 섬 군함도의 조선인들의 목숨을 건 탈출 이야기를 다룬 영화

8. 동주
(DongJu; The Portrait of A Poet , 2015) 

감독 : 이준익 
출연 : 
강하늘, 박정민, 김인우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언어도, 이름도 꿈도 억압되어 있던 일제강점기 시대에 시인을 꿈꿨던 청년 윤동주의 삶과 그의 시들을 담은 영화

9. 태극기 휘날리며
(TaeGukGi: Brotherhood Of War , 2003) 

감독 : 강제규 
출연 : 
장동건, 원빈, 이은주

명대사 : “형 돌아온다고 했잖아요. 여기서 이러고 있으면 어떻게해요. 돌아와서 구두 만들어준다고 했잖아요”

1950년 6월 한반도에 일어난 전쟁으로 강제로 군용열차로 오르게 된 진석과 진태 두 형제의 전쟁 속 생과 사를 넘나드는 대규모 혈투와 가슴 아픈 이별을 담은 영화

10. 인천상륙작전
(Operation Chromite , 2016) 

감독 : 이재한 
출연 :
 이정재, 이범수, 리암 니슨

명대사 : “인천에 상륙할 것이다. 상륙해서 북진할 것이다.”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한반도를 빼앗기게 된 대한민국. 모두의 반대 속에 성공률 5000:1인 인천상륙작전을 계획하는 더글라스 맥아더 장관과 위험천만한 임무를 수행하는 부대원들의 이야기

11. 택시운전사
(A Taxi Driver , 2017) 

감독 : 장훈 
출연 : 
송강호, 토마스 크레취만, 유해진

명대사 : “김사복과 달라진 대한민국을 돌아다녀보고 싶습니다.”

1980년 5월의 광주를 취재한 위르겐 힌츠페터 기자와 그를 서울에서 광주까지 데려간 한국인 택시운전사 김사복. 삼엄한 언론 통제 속 유일하게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취재하여 전 세계에 알린 그들과 광주의 시민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12. 변호인
(The Attorney , 2013) 

감독 : 양우석 
출연 : 
송강호, 김영애, 오달수

명대사 :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국가란 국민입니다.”

1981년 제5공화국 정권 초기 부산에서 벌어진 부림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 변호인은 소박한 이웃 국밥집 아주머니의 아들이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려 변호를 맡게 된 변호사 송우석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13. 1987 
(1987:When the Day Comes , 2017) 

감독 : 장준환 
출연 :
 김윤석, 하정우, 유해진

명대사 : “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죽었습니다”

1987년 1월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조사받던 대학생 박종철이 고문으로 사망하며 이를 은폐하려는 경찰. 이를 알리기 위한 사람들이 모여 거대한 파동을 만들어냈던 1987년 6월의 광장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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