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육아, 선배맘에게 듣는 육아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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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에서 돌아오면 본격적인 육아가 시작되는데요. 처음 부모가 되는 거라 여러가지 불안요소도 많고 미숙한 점, 그리고 내가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닥칩니다.

하지만 육아에 대한 공부는 곧, 아이의 성장과 부모의 발전과도 직결!!

따라서, 오늘은 실패와 좌절을 겪으며 자신만의 노하우를 터득한 선배맘들에게 육아꿀팁을 들어봤습니다.

예쁜 두상 만들려면 좌우 옆 번갈아가며 자기

아이에게 예쁜 두상을 만들어 주려면 하루는 아이 왼쪽, 다음날은 오른쪽에서 번갈아가면서 자면돼요 모유수유를 하다 보니 아이가 자면서도 본능적으로 엄마가 누운 방향으로 고개를 돌려요

매일 양쪽을 번갈아가면서 누웠더니 아이가 고개를 한쪽으로만 두지 않아서 이 방법으로 첫째와 둘째 아이 모두 예쁜 두상을 만들었습니다.

– ID 뽕뽕맘 –

머리 감길 때는 전용 캡을 사용해요.

아이를 처음 목욕시킬 때 세정제 거품이 아이 눈에 들어갈까 노심초사하시는 부모님들이 많은데 머리감기기 캡을 사용하면 거품이 흘러내리질 않아 머리를 수월하게 감길 수 있어요.

특히, 목을 가누기 힘들어하기 때문에 잘 받쳐줘야 아이가 편해요 한 손으로 허리와 목을 받치고 엄지와 가운뎃 손가락으로 아이 양쪽 귀를 막으면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아이 머리가 젖은채로 몸을 씻기면 감기에 걸릴 수 있으니 샴푸 후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또, 아이가 조금크면 욕신 천장에 알록달록 스티커를 붙혀 아이 시선이 위로 향하게 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아이가 자연스럽게 고개를 뒤로 젖혀서 샴푸거품이 눈에 들어가지 않으니까요.

-ID 다다미-

수건으로 뒤집기 방지 쿠션을 만드세요

생후 3~4개월 무렵 아이가 옆으로 몸을 돌리기 시작해 뒤집기를 하는데요, 잠을 자면서도 이리저리 구르며 움직이기 때문에 감혹 기도가 막혀 영아질실 사고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판하는 뒤집기 방지 쿠션도 있지만 사용기간도 짧고 가격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수건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수건 2장을 돌돌 말아 도톰한 패드양쪽에 하나씩 놓고 바늘과 실로 박음질만하면 완성!! 패드 위에 아이를 눕히면 뒤집기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 ID 오공마미-

목욕할 때는 옷을 입힌 채로

목욕시킬 때 맨몸에 바로 물이 닿으면 아기가 깜짝 놀랄 수 있어요. 처음에는 옷을 입힌 채로 배와 다리에 물을 뿌려서 물에 익숙해지게 하고 발부터 욕조에 담그세요.

아이 몸이 완전히 물에 젖으면 그때 옷을 벗기고 목욕시키면 된답니다. 목욕 후 귓바퀴를 잘 안 닦아주면 습진이 생길 수 있으니 귀와 코도 깨끗이 물기를 닦아주세요. 아이가 움직이지 않게 머리를 누른 상태에서 면봉으로  귀주변의 물기를 살살닦고 콧속의 이물질을 제거하면 돼요.

-ID돌핀-

무게감 있는 이불로 아기를 감싸주세요

신생아는 자다가 깜짝깜짝 놀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이불로 몸을 감싸거나 옆에 베개를 놓아주면 아기가 안정감을 느껴요

‘좁쌀 이불’은 이불 안에 좁쌀이 들어 있어 아이를 편안하게 눌러주고, 차가운 성질을 지녀 땀띠 예방에도 효과적이에요. 또 낮잠 잘 때 아이 옆에 베개나 쿠션을 끼워주면 옆에 엄마가 있다고 착각해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ID 현블리 –

네, 여기까지 신생아 육아법에 대한 우리 선배 어머님들의 자기만 알고 있는 꿀팁에 대해서 알아 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여러분들도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이 게시물 이외에도 꾸준한 공부를 통하여 소중한 우리 아이 건강하고 명량하게 곧은 인성으로 자랄 수 있도록 힘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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