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정보, 정신과 의사가 알려주는 육아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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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듣고 우는 너를 보면서
머리 끝까지 화가 치밀어 오르는 건 
네가 미워서가 아니라엄마라면서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하는 건지
미숙하기만한 내가 미워서야”

엄마의 명언 중 ‘찌유맘’분 께서 하셨던 말인데요. 자기 자신도 누군가의 사랑 받는 딸이자, 귀한 자식이었는데 이제는 본인도 한 아이의 부모가 되는 그 책임감에 양 어깨가 무거워지고 자신의 부모님께 새삼 감사하고, 존경스럽다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오늘은 육아에 미숙한 초보 맘들을 위해서 육아의 달인에게 ‘육아법’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1. 분유는 먹여주는 사람이 안정 돼야한다.

젖을 먹일 때나 분유를 먹일 때 어른의 숨소리와 심장 박동이 그대로 아이에게 전달 되는데 숨소리나 심박동이 불안정하면 아이가 분유를 잘 먹지 못합니다.

따라서, 심신을 안정시킬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은 뒤 아이에게 분유를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2. 음식을 주문하고 앉아있으면 안 된다.

요즘 인터넷, SNS 등을 통해서 많은 논란이 되고  화두에 오르 내리는 것이기도 한데요. 주의집중 시간이 짧은 아이가 음식이 나오기 전까지의 시간을 굉장히 길게 느끼기 때문에, 주변 테이블에게 피해를 주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자신의 아이에게 야단치는 사람과 싸움이 번지기도 합니다. 이 같은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식을 주문하고 아이를 밖으로 데려나와 놀아주다가 음식이 나오면 그때 들어가서 먹이시면 되겠습니다.

3. 아이 콧물 멈추게 하는 방법.

아이가 콧물이 줄줄 흐르면 닦아줄 것이 아니라 밖으로 데리고 나가야합니다. 밝은 곳으로 나와 동공이 수축되면 코 점막 신경까지 같이 자극이 되면서 재채기를 유발하는데 이것을 ‘광반사 재채기’라고 합니다. 이 방법을 이용하시면 콧물이 멎습니다.

4. 보자기로 타이트하게 묶으면 편안해진다.

보자기로 딱 싸매서 눕혀주면 편안해하면서 얌전하게 재울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엄마 자궁 속에서 편안하게 있던 기억이 있기 때문입니다.

5. 장거리 이동시 물놀이를 시킨다.

물놀이를 하고 나면 몸이 개운하면서 나른해지기 마련입니다. 아이들을 차에 태워 장거리를 운전해야 하는 경우 이 방법이면 편하고 쉽게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네, 여기까지 ‘정신과 전문의’ 육아고수 아빠의 육아법에 대해서 소개 해봤는데요.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자식을 기르는 기술은 노력을 통해서 배워야만 합니다. 모두 훌륭한 인성으로 바르게 자랄 아이들을 위해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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