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핏 오해를 살 수 있는 메롱고양이 BUB!
BUB의 깜찍한 일상, 함께 보세요!
메롱고양이 BUB, 법 한 번 쯤은 본 듯한 이 귀여운 메롱고양이 기억하시나요?
언제나 분홍 보라색 빛 혓바닥을 내밀고 다니는 귀염둥이 고양이랍니다 ㅎㅅㅎ!
법은 인디애나의 시골 창고에서 구조되어 현재의 주인가족을 만나게 되엇다고 하네요. BUB은 왜소증을 가지고 태어났기에 덩치가 평균보다 작고, 아래턱이 위턱에 비해 많이 짧아 이가 자라지 않는다고해요. 그래서 혀가 항상 쏙 나와 있다고 합니다 ㅜㅜ 그래도 이런 장애를 극복하고 너무 사랑받고 자란 티가 나는 BUB! 요 깜찍이 일상 함께 보실까요!

메롱하는 귀염둥이 고양이가 어디있을까요 ㅠ정말 순둥순둥하게 생겼네요 ♡♡


품 속에 꼬옥 안아주고 싶게 생긴 BUB!♡♡♡


모자랑 막대기는 합성이겠죠?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산타 법!




다람쥐 같은 고양이네요 ㅋㅋ자신의 인형들과 같이 찍은 사진!ㅜ누가 법일까요? ◀▶w◀▶


어릴 적 BUB듀 너무너무 귀여워요 ㅠㅠ오른쪽은 생일을 맞이 한 BUB 입니다!


표정에서 행복함이 나오는 BUB.. 정말 사랑 많이 받는거같아요!


본인이 그려진 상품이랑 함게 찍은 BUBㅋㅋㅋㅋ 완전 눈 땡그리졌네요


헉!! 입 다문 BUB도 너무너무 귀여워요 ㅠㅠ 어쩜 이렇게 귀여운지 미치겠네요 ㅋㅋ앞으로도 더 건강하고 사랑 듬 뿍 받는 고양이가 되기를!
♥
사진출처 BUB 인스타그램
▼Lil BUB(@iamlilbub) • 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