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며 점점 더 매서워지는 바람에 예민의 끝을 달리고 있는 피부 T.T 탄력을 잃어 축축 처지거나, 건조하고 칙칙해 보이는 피부 때문에
고민이 많으시죠?  
이럴 때일수록 방치는 절대 금물! 겨울에 맞서 더욱 각별하게 관리해보자!

비싼 돈 들여 관리받고 싶지만,, 마음만은 이미 에스테틱에 누워있지만,, 현실은

진정한 코덕이라면 홈에스테틱이 기본 아니겠어요? >.< 현실에 치여 상처받은 영혼들을 위해 마이셀럽 에디터들이 준비했어요.
에스테틱 부럽지 않은 홈 케어 비법★지금부터 집중!

아니 이렇게 가까운 곳에 비법이 있다고?!!!! #올리브영 #12월동안 #20%세일 #!!!!!

찾았다, 바로 이거!

세안 후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바르는 피부 고민별 맞춤형 앰플! ‘AHC 더 에스테 퍼스트 ABC 앰플’이에요. 실제 고급 에스테틱 스파의 VIP 페이셜 케어 프로그램의 경우, 세안 후 무너진 피부 컨디션을 정상으로 되돌리기 위해 앰플을 가장 먼저 사용하는데요. 

AHC에서 이 고급 에스테틱의 케어 프로그램을 그대로 재현!
세안 후 첫 번째로 사용하는 퍼스트 앰플을출시하였답니다 🙂

요즘 같은 날씨일수록 피부는 더욱 예민하고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죠. 그렇다면 당연히!!부위 별로, 컨디션 별로!! 맞춤 관리가 필요하다는 사실.

1. 비타민A 탄력 앰플
2. 비타민B 수분 앰플
3. 비타민C 미백 앰플
 
무려 세 가지로 이루어져 있어 주요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는,
세안 후 첫 단계! ‘AHC 더 에스테 퍼스트 ABC 앰플’ 마치 에스테틱에서 관리받는 듯 꼼꼼하고 섬세한 구성들을 지금부터 하나하나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연한 보랏빛을 띄는 비타민 A 탄력 앰플

레티놀, 레티닐팔미테이트의 비타민 A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탄력을 잃은 푸석푸석한 피부 개선에 큰 효과가 있다고 해요 🙂

앰플 사용은 이렇게! 뚜껑을 돌려 열어준 뒤, 용기 아랫부분을 살짝 눌러주어 
적당량을 사용하면 된답니다.

A앰플은 살짝 갈색빛이 돌며, 물처럼 주르륵 흘러내리는 묽은 제형이에요! 흡수가 굉장히 빠른 편이며, 마무리감이 산뜻하여 세안 후 첫 단계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흡수시켰을 때에는 확실히 촉촉하고 쫀쫀한 영양감이 느껴지더라구요.

다음은 푸른빛의 비타민 B 수분 앰플!

B5 판테놀, B6 피리독신, B9 플릭애씨드의 비타민 B 성분 함유로 촉촉한 피부로 가꾸어주며, 피부 진정 효과 또한 부여한다고 해요.

수분 특화 앰플답게 수분감이 넘치는 물 제형이에요. 물방울이 송글송글 맺히는 듯한 느낌으로 정말 촉촉하게 발리더라고요. 흡수 후에도 보습감이 듬뿍 느껴졌답니다.

실제로 일주일 간 세안 후 첫 단계에서 비타민 B 수분 앰플을 사용해보았어요.
스킨케어만 했을 때에 비해 확실히 피부 속까지 수분을 꽉 채워주는 느낌이며 흡수가 빨라 기다리지 않고 바로 토너 단계로 넘어갈 수 있었어요.

피부 속 수분을 꽉 채워주니 트러블 고민까지 한 방에 해결! 이렇게 간단하게 완벽한 수분 관리가 가능하다니… 수분 부족 건성 피부인 에디터는 올겨울 이 앰플에 누웠습니다 T.T

마지막, 비타민 C 미백 앰플

에칠아스코빌에텔, 테트라헥실데실아스코베이트의 비타민C 성분 함유로
겨울에도 생기 있고 밝은 피부로 톤업!

비타민C가 연상되는 노란빛을 띄고 있어요. a, b 앰플과 같이 물 제형이지만
점성이 조금 있는 편이에요.

C앰플 역시 이렇게 쫀~쫀한 느낌으로 빠르게 흡수되었답니다.

손상 받은 피부의 정상화를 위해 세안 후 가장 먼저!앰플을 통해 관리하는
실제 에스테틱의 VIP 페이셜 케어 노하우를 그대로 담아 탄생한 AHC의 ‘더 에스테’ 라인이 피부 관리를 향한 마음은 굴뚝같지만 긴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기는 힘들었던 T.T 우리들에게도 에스테틱의 맞춤 피부 관리 효과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줄 거예요♥

겨울철 다양한 피부 고민에 대한 맞춤 관리는 ‘AHC 더 에스테 퍼스트 ABC 앰플’로 더 똑똑하고 꼼꼼하게! 지금부터 홈 에스테틱 해보아요♥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