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미 좋은 영화 2탄, 아름다운 영상미를 뽑내는 작품 15선

0
2356


안녕하세요.

오늘은 영상미를 뽑내는 작품 2탄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영화의 스토리와 배우들의 연기와 더불어 아름다운 영상은 영화 보는 내내 감동을 더해주는데요. 지난 번 준비했던 영상미 영화 12작품 이외에
또 어떤 영상미 좋은 영화들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1. 빅피쉬 
(Big Fish , 2003) 


감독 :
 팀 버튼 
출연 : 
이완 맥그리거, 앨버트 피니, 빌리 크루덥 

“큰 물고기는 잡히지 않기 때문에 자기 길을 갈 수 있다.”

아버지의 병세가 위독하다는 전갈을 받고 고향으로 돌아온 윌은 아버지의 모험담을 듣게 되는데, 허풍 가득한 모험담 속에 드러나는 증거들을 보며 거짓과 진실을 구분하려 한다. 동화 속에서 볼 듯한 등장인물들과 아름다운 색감 그리고 팀 버튼 특유의 상상력이 담긴 영화


2. 시월애 
(時越愛 , A Love Story , 2000) 

감독 : 이현승 
출연 : 
이정재, 전지현 

“지금부터 아주 긴 이야기를 시작할텐데. . .믿어줄 수 있어요?”

2년 후의 미래로부터 온 편지를 받게된 성현과 2년 전 과거로 편지를 보내는 은주는 편지를 주고받으며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게 된다. 잔잔하게 흐르는 음악과 따뜻한 느낌을 주는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색감이 가득 담긴 아름다운 영화


3. 노트북 
(The Notebook , 2004) 

감독 : 닉 카사베츠 
출연 :
 라이언 고슬링, 레이첼 맥아담스 


“잘자요. 난 당신을 만날거야”

가난한 목공인 노아와 부잣집 소녀 엘리는 첫눈에 반해 빠른 속도로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이들 앞에 놓인 장벽으로 인해 이별을 하게 되고, 24살이 된 엘리는 우연히 신문에서 노아의 소식을 접하게 된다. 로맨틱한 분위기와 배우들의 연기,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미가 돋보이는 영화


4. 제인 에어 
(Jane Eyre , 2011) 

감독 : 캐리 후쿠나가 
출연 : 
미아 와시코브스카, 마이클 패스벤더, 제이미 벨 


“어디예요? 기다려줘요. 제가 가겠어요”

보수적인 19세기 귀족사회에서 가난한 고아로 태어난 제인은 가정교사로 손필드 저택에 들어가게 된다. 제인은 저택의 주인 로체스터와 운명적인 사랑을 느끼게 된다. 삶과 사랑에 당당했던 여인을 그린 샬롯 브론테의 명작 소설 제인 에어를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으로 고풍스럽고 감성적인 매력으로 표현한 작품


5. 그녀 
(Her , 2013) 

감독 : 스파이크 존즈 
출연 : 
호아킨 피닉스, 에이미 아담스, 루니 마라 

“사랑에 빠지면 다 미치게 돼. 사랑은 사회적으로 용인된 미친 짓이거든”

타인의 마음을 전해주는 편지를 쓰는 대필 작가 테오도르는 외롭고 공허한 삶을 살고 있다. 어느 날 인공지능 운영체제 사만다를 만나게 되고, 자신의 말을 들어주고 이해해주는 사만다에게 사랑을 느끼게 된다. 가까운 미래에 그려진 아날로그적 감성, 몽환적인 배경음악과 아름다운 영상미가 가득 담긴 영화


6. 카모메 식당 
(かもめ食堂: Kamome Diner , 2006) 

감독 : 오기가미 나오코 
출연 : 
고바야시 사토미, 카타리기 하이리 

“세상 어디에 있어도 슬픈사람은 슬프고 외로운 사람은 외로워요.”

헬싱키에 자리 잡은 야무진 일본인 카모메가 운영하는 조그만 일식당에 찾아온 손님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잔잔하고 소소한 이야기들과 눈을 즐겁게 하는 음식들이 가득한 <카모메 식당>. 맛있는 요리들을 시각과 청각적으로 느껴볼 수 있는 영화


7. 토이즈 
(Toys , 1992) 

감독 : 베리 레빈슨 
출연 : 
로빈 윌리엄스, 마이클 갬본, 조안 쿠삭

환상 속의 꿈같은 제보 장난감 회사의 사장 케네스 제보는 죽기 직전 동생인 릴랜드 장군에게 장난감 회사를 물려주게 된다. 릴랜드는 장난감 회사를 인수받자마자 장난감이 아닌 진짜 무기를 개발하려는 계획을 추진한다. 장난감 인형들과 무기들이 인류의 미래를 건 전쟁을 벌인다. 어릴 적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을 보면서 느껴지는 옛 추억과 감성적인 음악 그리고 서양미술에서 영감받은 영상에 눈이 즐거운 영화


8. 로렌스 애니웨이 
(Laurence Anyways , 2012) 

감독 : 자비에 돌란 
출연 : 멜비 푸포, 쉬잔느 클레먼트, 나탈리 베이 

“반항이 아닙니다. 혁명이에요.”

미래를 약속한 청년 로렌스와 그의 피앙세 프레드. 어느 날 로렌스는 프레드에게 남은 일생을 여자로 살고 싶다고 고백한다. 감각적이고 독특한 비주얼의 패션과 소품들 그리고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에서 영감받은 영상의 색감으로 한편의 뮤직비디오를 감상하는 듯한 영화


9. 패왕별희 
(覇王別姬 , Farewell My Concubine , 1993) 

감독 : 천카이거 
출연 : 
장국영, 공리, 장풍의 


“왜 항상 우희만 죽어야 되는거지?”

어릴 적부터 경극 학교에서 자란 두지와 시투는 최고의 경극 배우이다. 우희 역을 연기하는 두지는 패왕 역을 연기하는 시투를 흠모하게 되지만 시투는 주샨이라는 여인을 사랑하게 된다. 두 남자의 파란만장한 삶은 그린 영화이다. 장국영의 섬세한 연기와 중국의 화려하고도 아름다운 색감과 영상을 보며 점점 더 빠져들게 되는 영화


10. 위대한 개츠비 
(The Great Gatsby , 2013) 

감독 : 바즈 루어만 
출연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캐리 멀리건, 토비 맥과이어 

“나의 삶은 저 빛처럼 돼야 해. 끝없이 올라가야 하지.”

어딘가 비밀이 가득한 의문의 백만장자 이웃 개츠비는 토요일마다 떠들썩한 파티를 연다. 파티에 초대된 닉은 개츠비와 친분을 쌓게 되며 자신의 사촌 데이지와 옛 연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데이지는 이미 결혼한 상태이다. 개츠비와 재회하게된 데이지는 사랑의 감정을 다시 되살리게 된다. 1920년대의 다채로운 의상들과 상류층들이 누리던 화려한 파티와 저택 등 아름다운 영상미를 보여주는 영화


11. 허니와 클로버 
(ハチミとクローバー , Honey & Clover , 2006) 

감독 : 타카다 마사히로 
출연 : 
아오이 유우, 사쿠라이 쇼 


“사람이 사랑에 빠지는 순간을 처음으로 보고 말았다.”

가난한 미대생들이 어느 날 교수의 조카인 하구를 만나게 된다. 하구는 미술에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아이. 열정적으로 그림을 그리는 하구에게 첫눈에 반한 다케모토는 소심한 성격 탓에 주변을 맴돌기만 한다. 젊은 청춘들이 보여주는 풋풋함과 일본 특유의 분위기 그리고 미대생들이 보여주는 그림들과 색감과 영상미로 마음이 편안해지는 영화


12. 오만과 편견 
(Pride & Prejudice , 2005) 

감독 : 조 라이트 
출연 : 
키이라 나이틀리, 매튜 맥퍼딘, 브렌다 블레신 


“편견은 내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게 하고 오만은 다른 사람이 나를 사랑할 수 없게 만든다”

첫인상이 좋지 않던 두 남녀가 여러 사람들과 만나며 경험을 쌓고 이를 통해 첫인상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느끼며 서로에게 빠져들게 되는 이야기이다. 영국의 클래식함, 예술성을 느낄 수 있는 영상미와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가 담겨 더욱더 아름다운 로맨스 영화


13. 마리 앙투아네트 
(Marie Antoinette , 2006) 

감독 : 소피아 코폴라 
출연 : 
커스틴 던스트, 제이슨 슈워츠맨, 립 톤 


“내가 있어야 할 곳은 바로 왕의 곁이에요.”

오스트리아 공주 마리 앙투아네트는 동맹을 위해 루이 16세와 정략결혼을 하며 프랑스 베르사유에 입궐하게 된다. 다른 환경과 사람들의 시기심 그리고 남편의 무관심으로 앙투아네트는 점점 외로움을 느낀다. 수백 벌의 의복과 화려한 액세사리와 소품들, 우아하고 여성적인 로코코 양식을 볼 수 있는 영화


14. 르누아르 
(Renoir , 2012) 

감독 : 질 부르도스 
출연 : 
미셀 부케, 크리스타 테렛, 빈센트 로티어스 


“인생 자체가 우중충한데, 그림이라도 밝아야지. 비극은 누군가 그리겠지”

인상파 화가 오귀스트 르누아르는 아름다운 여인 데데를 만나면서 예술혼을 불태운다. 그녀의 아름다움에 아들 장 르누아르도 사랑에 빠지게 된다. 아름다운 빛과 색채를 머금은 그림의 인상파 화가 르누아르의 작품이 스크린으로 옮겨진 듯한 영화


15. 문라이즈 킹덤 
(Moonrise Kingdom , 2012) 

감독 : 웨스 앤더슨 
출연 : 
브루스 윌리스, 빌 머레이, 에드워드 노튼 


“결혼해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 널 알게되서 기뻐, 수지.”

우연히 만나 첫눈에 반한 12살의 샘과 수지는 아무도 모르는 둘만의 아지트를 찾아 떠나게 된다. 둘의 실종 사건으로 펜잔스 섬은 발칵 뒤집어지고 수지의 부모님과 샘이 속한 카키 스카우트 대원들은 둘의 행방을 찾아 수색작전을 벌인다. 사랑스러운 두 배우와 빈티지한 색감과 영상미가 만난 동화
같은 영화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