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배변훈련, 확실하게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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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우리 강아지를 더 잘 키우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올바른 배변 훈련입니다.

배변 훈련은 꼭 필요한 일이지만 그만큼 어렵기도 한데요.

배변 활동에 자꾸만 실패하는 이유는 바로 강아지들도 각자의 성향과 습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강아지가 가진 성향을 파악하고 그에 맞추어 배변 활동을 진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무작정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배변 훈련을 성공할 수 있을지 미리 알고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오늘은 강아지 배변 훈련 시 꼭 지켜야 할 사항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1. 배변 공간을 분리시키기

밥을 먹거나 잠을 자는 공간과 배변 공간은 최대한 떨어뜨려주세요. 강아지는 잠자리와 식사 공간, 그리고 화장실을 구분한답니다. 한 공간에서 모두를 해결하려 한다면 볼일을 참다가 실수를 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배변 공간은 생활 공간과 확실히 구분시켜 주는 것이 좋아요.

  1. 배변 훈련은 14주 이후부터 시작하기

강아지의 경우 생후 14주까지는 괄약근의 조절이 쉽지 않아 대소변을 참는 것이 어렵습니다. 때문에 아무곳에나 대소변을 볼 수밖에 없어요.
아직 어린 강아지라면 배변 실수를 하더라도 너무 걱정하지 말고 한동안 지켜봐준 뒤에, 14주 이후가 되면 차차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1. 올바른 배변 활동 후에는 칭찬하기

강아지가 올바르게 배변 활동을 하였다면 강아지가 좋아하는 간식과 칭찬의 말을 통해 반응을 보여주세요.
배변 훈련 중 실수를 했다고 해서 혼을 내면 볼일을 본 행위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고 느껴 배변을 참는 일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이럴때에는 혼을 내거나 윽박지르지 않고 조용히 치워주는 것이 더 좋은 방법입니다.

  1. 배변 패드는 자주 교체하기

강아지가 배변 패드를 찾아 볼일을 보았다면, 패드는 바로바로 바꿔 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나 강아지가 깔끔하고 예민한 성향을 가졌다면 냄새가 나는 배변 패드를 피해 다른 곳에 볼일을 볼 수 있어요. 패드를 자주 바꾸어 주는 것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탈취 효과가 뛰어난 패드를 선택하여 최대한 청결함을 유지시켜주세요.

  1. 배변 신호 기억하기

강아지들은 배변을 하기 전 엉덩이를 내리거나 한자리를 빙글빙글 도는 등의 행동을 보입니다. 밥이나 물을 먹은 뒤 행동을 관찰하여 우리 강아지가 배변 전 어떤 행동을 하는지 미리 파악하고, 때에 맞추어 패드 근처로 옮겨 패드 위에서 배변 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여기까지 강아지 배변 훈련, 쉽게 성공하는 꿀팁들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배변 훈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따듯한 관심을 기울이는 것입니다.

조급해 하지 않고, 우리 강아지에 대한 사랑으로 마음 편히 진행한다면 더욱 건강한 강아지로 거듭날 수 있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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