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겨울철 집에 생기는 곰팡이 제거방법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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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습기로 인해 곰팡이가 생기게 되면 걱정이 많아집니다. 습한 여름철도 물론 곰팡이 때문에 골치 아플 일이 생기지만, 겨울철에도 집안에 곰팡이가 잘 생긴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습기나 더운 온도 등 여름철에만 곰팡이가 심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건조한 겨울에도 집안에 곰팡이가 생길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실내외 온도 차이가 크면 벽에 결로 현상이 생기게 되고 이런 현상으로 벽에 곰팡이가 생기기 쉬운데요.

곰팡이는 다른 유기물을 분해해서 영양을 섭취하고 증식하는 가는 실 모양의 하등 균류로 종물이나 식물에 기생하기도 하며, 어둡거나 습기가 찰 때 음식과 가구, 옷, 벽 등에서 발생하면서 여러 곳곳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거 공간에 생기는 곰팡이는 사람의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더 조심해야 합니다. 곰팡이가 오랜 기간 집에 남아 있게 되면 알레르기나 비염, 천식 등의 호흡기 질환이 생길 수 있고 두통과 호흡곤란, 아토피 등의 다양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데요.

호흡기관이 약하거나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과 노인들이 있는 주거 공간이라면 더 곰팡이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아는 곰팡이는 바로 딱딱한 표면에 생긴 곰팡이입니다. 이런 경우는 시중에 파는 곰팡이 제거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4리터 정도의 물에 표백제를 1컵이 좀 안 되게 첨가해서 사용하는 방법도 있는데요. 고르지 않은 표면이라면 빳빳한 솔을 이용해서 곰팡이 제거를 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습기가 많은 화장실에 곰팡이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김, 과자봉지 등에 들어 있는 건조제(실리카겔)을 모았다가 부직포 주머니 등에 담아 화장실에 달아두면 습기를 어느 정도 막아준답니다. 이미 곰팡이가 생긴 경우라면 소다를 푼 물에 헝겊이나 행주를 적셔서 닦아주면 제거가 가능합니다.

세탁기의 곰팡이는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세탁조 곰팡이 제거제를 이용해도 좋으며, 세탁기에 뜨거운 물을 가득 받아 놓고 빙초산 300ml 정도를 넣고 반나절 기다립니다. 그 다음 일반 코스로 한 번 가동해주면 제거를 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의류에 생긴 곰팡이는 사실 한 번 망가진 섬유는 원상태로 복구하는 것이 어렵긴 하지만, 락스와 소다를 물에 희석해서 곰팡이가 있는 부분에 담가두면 어느 정도 얼룩 제거는 가능할 수 있습니다. 단, 실크나 모 등의 고급 섬유나 색깔이 들어간 의류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주방 실리콘 이음새에 생긴 곰팡이의 경우 락스를 분무기에 넣고 실리콘 부분에 뿌린 뒤에 티슈를 붙여놓고 하루가 지난 다음 떼어내서 닦아주면 제거가 가능합니다.

또한, 에어컨 곰팡이 제거를 해야 하는 상황에는 필터를 떼어내어 먼저 깔끔하게 먼지를 제거하고 전용 클리너를 이용해 세척 해준 뒤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말려주어야 합니다. 에어컨 날개 부분도 전용 빗자루로 먼지를 털어 내주고 소다를 희석한 물을 행주나 걸레에 묻혀서 닦아주면 효과적입니다.

곰팡이는 공기를 타고 증식을 하기 때문에 완전하게 없애지 않으면 다시 재발할 수 있습니다.

집 전체가 곰팡이 얼룩으로 가득 차지 않게 곰팡이 증식이 시작되고 있는 곳을 하루 빨리 없애서 깔끔한 환경의 집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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