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편리한 흰옷 얼룩 제거방법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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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얼룩이 묻더라도 다른 색상의 옷에 비해 더 눈에 띄는 흰옷!
흰옷을 입으면 이상하게 입을 때마다 음식물이 더 잘 튀는 것 같고, 나도 모르게 어딘가 얼룩이 묻어 있던 적 정말 많지 않나요?

흰옷에 생긴 얼룩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지우기 힘들어서 최대한 빠르게 지우지 않으면 지우기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빠르게 세탁하면 흰옷에 얼룩이 지워지느냐? 그것도 아니죠.

얼룩의 종류에 따라 흰옷 얼룩 제거방법이 다르니 확인하시고 흔적 없이 얼룩을 지워보세요:)

얼룩은 크게 물에 용해가 되는 수용성 물질과 유기용제를 이용해야만 용해가 되는 지용성 물질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디에도 해당이 되지 않는 불연성 물질도 있는데요. 확실하게 세탁을 하기 위해서는 얼룩이 어떤 종류인지 파악하는 게 중요합니다.

수용성 얼룩은 흔히 커피나 간장, 소스, 혈액, 홍차, 과일즙 등을 말하며 물로 없앨 수 있는 물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용성 얼룩은 립스틱이나 볼펜, 초콜릿 등 기름기가 있는 성분의 얼룩으로 물로 없애기 힘들기 때문에 전용 제품을 사용해서 세탁해야 하죠.

사실, 흰옷에 튄 얼룩이라면 수용성에서 말한 커피나 간장, 혈액 등 모든 얼룩이 세탁을 해도 눈에 띄는 경우가 간혹가다 생기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런 얼룩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 볼펜 :
    흰옷에 가장 쉽게 묻는 것이 바로 볼펜입니다. 직장인들이나 학생들은 셔츠를 자주 입기 때문에 볼펜이 묻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럴 때는 얼룩 아래에 마른 수건을 깔아주고 볼펜 얼룩에 알코올을 묻혀 두드리면서 닦아주면 제거가 가능합니다. 간혹 물파스를 발라서 지우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는 얼룩이 번질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 간장 및 소스 :
    묻은 지 얼마 되지 않은 경우라면 더운물을 이용해 천이나 면봉에 묻혀 얼룩진 부분을 톡톡 두드려주면 쉽게 없앨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래된 얼룩이라고 해도 중성세제를 이용해서 두드려도 대부분 지워지는데요. 이런 방법으로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다면 산소계 표백제를 이용해서 표백하시면 됩니다.

  • 커피 및 음료 :
    커피나 홍차 등의 얼룩이 묻었다면 주방 세제와 식초를 섞은 뒤 미지근한 물로 세탁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티슈에 탄산수를 적셔서 살살 문질러주면 옷감에 스며든 커피 입자가 밖으로 쉽게 빠지게 되는데요. 묻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주스와 콜라 같은 경우는 물로 잘 닦고 지워지지 않으면 중성세제를 이용해 지울 수 있습니다.

  • 화장품 :
    립스틱이 묻었을 때는 알코올을 묻힌 뒤 두드리면서 지워주면 되고, 중성세제를 살짝 묻혀서 칫솔로 문질러 한 번 더 닦아준 뒤 따뜻한 물에 헹구면 얼룩이 제거됩니다. 그리고 파운데이션이 묻었다면 중성세제를 묻힌 거즈로 두드린 후 알코올로 남은 얼룩을 제거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준비한 내용 잘 확인하셨나요?
흰옷에 묻은 얼룩, 종류별로 제거하는 방법을 달리해서 다시 새하얀 옷으로 깔끔하게 착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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