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뒤집기 시기와 주의사항을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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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아이를 둔 부모들이라면 내 아이가 빨리 뒤집기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많은 연습을 시키게 됩니다. 아이 성장 발달에는 저마다 속도가 다르다고는 하지만 조금이라도 늦다고 생각이 들면 그때부터는 초조해지기 시작합니다.

아기가 뒤집기를 하기 위해서는 목 가누기와 손으로 물건 잡기 등 대근육과 소근육이 발달 되어 있어야 합니다. 바닥에 뒤집어 놓았을 때 배를 댄 채 팔로 몸을 지지하면서 머리, 어깨를 올리는 행동을 한다면 뒤집기를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거라고 할 수 있는데요.

아기 뒤집기 시기는 언제일까요?
또한, 아기가 뒤집기를 시작할 때 어떤 주의를 해야 할까요?
아기 뒤집기에 대한 정보를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아기 뒤집기 시기는 생후 5개월에서 6개월 정도로 보며, 빠르면 3개월부터도 뒤집기를 할 수도 있고, 늦으면 7개월 정도까지 아이들이 발달하는 속도에 따라 조금씩 차이를 보일 수는 있습니다.

우리 아기 뒤집기 시기가 늦어진다고 해서 인지 능력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게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조금은 고민이 된다 생각 되시면 아기가 스스로 뒤집기를 할 수 있게 능력을 길러주는 것도 좋습니다.

여기서 능력을 길러준다는 뜻은 억지로 뒤집기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아닌, 아이가 뒤집기를 할 수 있게 엎어두거나 혹은 팔에 발달을 도울 수 있게 어깨와 팔의 마사지를 해주는 도움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아기 뒤집기 시기에 부모가 알아야 할 주의사항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먼저 딱딱한 바닥은 피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는 머리의 무게가 무거워서 오랜 시간 들고 있는 게 힘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뒤집기를 할 때 아이가 머리를 들고 있다가 힘이 빠져 머리를 내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딱딱한 바닥일 경우 아기가 머리를 크게 박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다음으로 낙상하지 않게 조심해야 합니다.
아기가 뒤집기를 할 때 안전 가드가 없는 높은 침대에 두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뒤집기를 하다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혼자 침대에 둬야 하는 경우라면 꼭 안전 가드가 설치된 곳에 아기를 눕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모유 수유나 분유를 섭취한 직후는 피해야 합니다.
수유나 분유를 섭취한 후에 바로 뒤집기를 하게 되면 소화가 제대로 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토를 할 수 있으니 이 부분도 조심하셔야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트림을 시켜주거나 소화가 되었을 때 뒤집기를 할 수 있도록 눕혀주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푹신한 침구에서 뒤집기도 피해야 합니다.
아기가 뒤집기를 하게 되면 위에서 언급을 했듯이 머리의 무게가 많이 나가 힘이 빠지면 머리를 내리게 됩니다. 이때 푹신한 이불이나 침구 등에 코를 박게 되면 질식할 위험이 있어서 뒤집기를 할 때에는 푹신한 침구를 피해 주셔야 합니다.


아기 뒤집기 시기와 주의사항을 알아봤습니다.
아이가 늦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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