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혈증 증상 원인 사망률, 온몸 염증 자세히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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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패혈증으로 인해 건장한 청년 두 명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제대로 된 치료조차 해보지 못하고 사망에까지 이르게 된 사연에 많은 이들이 충격과 안타까움을 느꼈는데요.

패혈증은 이렇게 손쓸 틈 없이 급격하게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치명적인 질병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으며, 초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하여 빠른 발견이 어려울 수 있지요.

오늘은 패혈증이란 무엇인지와 원인, 증상, 사망률까지, 모든 정보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패혈증이란

패혈증은 미생물이 우리 몸 안으로 들어와 염증을 일으키고 그 염증이 온몸으로 퍼져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으로 나타나는 증상을 말합니다.
치사율은 약 30% 정도이지만, 심각한 경우 50%까지 높아지며, 패혈성 쇼크까지 발생할 경우에는 무려 80%에 치사율을 보이기도 합니다.

  1. 패혈증 원인

패혈증은 주로 미생물에 의한 감염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신체의 모든 장기를 통해 감염이 될 수 있으며, 폐렴이나 뇌막염, 복막염, 담낭염 등의 질병이 발생한 경우, 그 원인이 된 미생물이 혈액까지 침투하여 패혈증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비브리오 패혈증의 경우, 비브리오 불니피쿠스라는 바닷 속 세균이 원인으로 어패류의 섭취 혹은 바닷물과의 접촉을 통해 감염이 되기도 하는데요.
주로 영양실조나 간질환 등으로 인해 면역 체계가 저하되어 있는 사람에게서 쉽게 나타납니다.

  1. 패혈증 증상

패혈증 증상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때 나타나는 증상과 유사한 점이 아주 많아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이 아닌가 하는 오인을 받기도 하는데요.

초기 증상이 발생한 후 6시간 내로 병원 치료를 받게 되면 사망의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기 때문에 패혈증 증상을 정확하게 알아두고 빠르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패혈증의 증상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첫 번째. 호흡이 굉장히 빨라지고 체온이 38℃ 이상 오르기 시작합니다.

두 번째. 심박수가 증가하고 어지럼증 등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세 번째. 심해질 경우 인지력이 약해지고 정신 착란 등의 장애까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위의 증상들 중 두 가지 이상의 증상이 함께 발생한다면 바로 병원을 찾아 치료받아야 합니다.

  1. 패혈증 치료

패혈증의 원인으로 의심이 되는 균의 배양 검사를 실시하고, 항생제나 항진균제를 투약하여 치료합니다. 균의 종류에 따라 보통 1주~3주 간의 치료가 진행되며, 내성균이 자라게 될 경우 격리 치료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또, 증상이 매우 심각하고 호흡이 불안정할 때에는 일반 병실이 아닌 중환자실에서의 집중 치료가 필요합니다.

패혈증은 장기에 대한 손상을 일으킬 가능성이 아주 큰 질병이기 때문에 각 장기 별 손상 정도에 맞춘 치료 또한 반드시 동반되어야 합니다.

  1. 패혈증 예방수칙

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감염이 쉽게 이루어지지 않도록 폐렴구균이나 파상풍, 독감 등의 예방 접종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외출 시에는 손을 자주 씻어 청결하게 하며, 규칙적인 생활 습관, 적절한 운동 등으로 면역 관리를 철저하게 하여 감염의 위험을 줄여야 합니다.

여기까지 패혈증에 대한 모든 정보 모아보았습니다. 빠른 진단과 치료가 동반되지 않는다면 사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질병이므로 그 증상에 대해 제대로 파악하고, 정확하게 대처하여 건강을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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