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추천 베스트무비 5선

0
3354

안녕하세요. 럽콕입니다. 

오늘은 재밌는 한국영화 5개의 작품을 
추천 해 드리려합니다.
럽콕이 추천한 한국영화를 보시면서 
새해를 기분 좋게 시작 하는건 어떠신가요?

럽콕이 준비한 영화 외에 감명 깊게 본 
한국 영화가 있다면 댓글에 공유해주세요!

<해당 순서는 영화 평점이나 순위와 전혀 무관하게 작성하였습니다.>

한국영화추천 1. 완벽한 타인

감독 : 이제규
출연 : 유해진, 조진웅, 이서진 등

“우리 게임 한 번 해볼까? 다들 핸드폰 올려봐 
저녁 먹는 동안 오는 모든 걸 공유하는 거야
전화, 문자, 카톡, 이메일 할 것 없이 싹!”

40년 지기 4명의 친구들과 그들의 아내들 총 7명의 배우들로 2시간 가까운 러닝타임을 한 배경 안에서 지루할 틈 없이 흘러가는 영화인대요. 저녁 식사 동안 모두 핸드폰을 올려놓고 문자, 전화 등 모든 것을 공개하는 일종의 진실게임을 하며 각자 혼자 숨기고 있는 비밀이 드러나면서 화목했던 관계가 틀어져 관객들은 긴장감을 느끼게 되는 블랙코미디 영화입니다.

서로를 잘 안다고 생각하고 있던 나의 가족, 오래된 친구의 예상치 못한 사생활을 알게 되면서 받게 되는 충격, 배신감, 분노와 중간 중간 굉장히 코믹스러운 요소들이 있어 보는 내내 긴장감과 웃음으로 지루 할 틈이 없는 영화입니다.


한국영화추천 2. 아가씨

감독 : 박찬욱
출연 : 김민희, 김태리, 하정우, 조진웅 등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나의 타마코. 나의 숙희.”

어릴 적 부모를 잃고 엄격한 이모부의 관리 아래 살아가고 있던 귀족 아가씨에게 새로운 하녀로 히데코가 오고 난 후 그녀에게 의지하게 되면서 하루 종일 갇혀 책을 읽는 것이 인생의 전부였던 아가씨의 인생이 달라지는 영화입니다.

하지만 믿고 의지했던 히데코는 여도둑의 딸로 아가씨의 재산을 가로채기 위해 백작이 심어놓은 인물이였고 히데코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 아가씨를 자신만의 방법으로 흔들어 마음을 뺏습니다. 

수위가 높은 영화 이지만 탄탄한 스토리와 감각적인 영상미, 네 배우의 훌륭한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한국영화추천 3. 신과 함께2 -인과 연

감독 : 김용화 
출연 :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등

“나쁜 사람은 없다는거…
나쁜상황이 있는거지”

저승 삼차사는 천 년 동안 48명의 망자를 환생시켜 한 명만 더 환생시키면 새로운 삶을 얻을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원귀가 된 수홍을 환생시키겠다는 이상한 선택을 하여 염라대왕은 대신에 조건을 걸게  되는데요. 

이승과 저승,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얽히고 얽힌 천 년의 비밀이 밝혀지는 내용 속에서 삶에 대한 감동을 주는 영화입니다.


한국영화추천 4. 국제시장

감독 : 윤제균
출연 : 황정민. 김윤진. 오달수 등

” 아버지 내 약속 잘 지켰지예, 
이만하면 내 잘 살았지예, 
근데 내 진짜 힘들었거든예 “

영화는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부터 현재까지 격변의 시대를 살아온 주인공들의 삶을 그린감동 영화입니다. 피난길에서 동생을 잃고 난 뒤 주인공의 아버지는 
잃어버린 딸을 찾으러 떠나 그렇게 이산가족이 되고 맙니다. 그 이후 주인공은 가정을 위해 베트남 전쟁에 참전하고 독일 광부 모집에도 지원해 외국에서 고된 광부생활을 하는 중에 부인을 만나고 시간이 흘러 극적으로 이산가족이 된 동생을 찾는 스토리인데요. 그 시대의 아버지들의 힘들고 고된 삶을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져 더 큰 인기를 얻은 영화입니다.


한국영화추천 5. 베테랑

감독 : 류승완
출연 : 황정민, 유아인, 유해진, 오달수 등

“맷돌 손잡이가 뭔지 알아요? 어이라고 해요. 
맷돌을 돌리다가 손잡이가 빠져 그럼 일을 못하죠? 
그걸 어이가 없어 해야할 일을 못한다는 뜻으로 
어이가 없다 라고 하는거에요. 내가 지금 그래 어이가 없네 ?”

베테랑 광역 수사대와 유아독존 재벌3세 간의 자존심이 걸린 승부를 담은 내용의 흥미진진한 액션영화입니다.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천만 관객을 넘는 기록을 세우게 되는데요. 돈이면 뭐든 된다는 물질만능주의 사회의 현실을 보여주지만 확실한 권선징악의 스토리여서 관객들의 통쾌함과 스릴 넘치는 액션 장면들, 기억에 남는 명대사들로 한국영화계의 한 획을 긋는 작품입니다.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