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알고 관리하자! 탈모를 예방하는 두피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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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덥고 습한 날씨에 더욱 신경 써야 하는 두피! 피지와 땀의 분비가 활발해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철저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피부염, 모낭염 등의 질환, 그리고 탈모까지도 유발할 수 있다.

두피 유형 별 관리법을 알아보기 앞서 우선 내 두피의 유형부터 확인해보자.

지성 두피는 과도한 피지의 분비로 매일 머리를 담아도 금방 떡이 지는 타입. 머리카락이 잘 뭉치고, 두피 모공을 막아 탈모의 위험이 크다.

수분이 부족한 건성 두피는 전체적으로 건조함이 느껴지며 각질이나 비듬 생성이 활발하다. 두피가 굉장히 예민하기 때문에 자극을 주는 행동은 피해야 한다.

지성 두피는 세정력이 높아 피지 분비를 조절해 줄 수 있는 샴푸를 선택해야 하며, 실리콘이 두피에 남게 되면 노폐물과 엉겨 붙어 피부 트러블, 더 나아가 탈모를 유발 하기 때문에 가급적 무실리콘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지나치게 문지를 경우 피지선을 자극하여 피지 분비를 증가시킬 수 있으니 손톱이 아닌
지문을 이용해 두피를 꼼꼼히 씻어 준다.

건성 두피는 최대한 자극을 피하고, 수분을 충분히 공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또 뜨거운 물은 모발의 유분을 뺏어갈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하며, 헤어 드라이를 할 때 역시 뜨거운 바람보다는차가운 바람으로 건조시켜준다. 세정력이 강한 알칼리성 샴푸나 비누는 두피의 영양분까지 씻어내 버릴 수 있기 때문에 삼가야하고, 모발 보호를 위한 헤어 트리트먼트를 필수로 사용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두피 건강을 위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샴푸법’을 살펴보자.

1. 머리는 매일 저녁에 감기

최근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두피에 노폐물이 쌓이기 쉽다. 때문에 매일 저녁에 두피를 세정해주는 것이 것이 좋으며 재생 세포가 많이 분비되는 시간 또한 저녁이다.

2. 샴푸 전 브러시로 빗어주기

두피의 노폐물을 제거하기 위해 샴푸 전 빗질을 해주는 것이 좋으나, 왁스, 스프레이 등의 헤어 제품을 사용했다면 생략할 것.

3. 샴푸 전 미온수로 충분한 마사지

미온수 마사지는 두피의 모공을 충분히 열어주어 더욱 깨끗하게 노폐물을 제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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